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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보는 연속 힐러 2판이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루시우때 노데스로 이길수있었는데...
팀들의 상황이.. 하아...;;
그럼 모두들 한주동안 정말 고생들 많으셨고 푹 쉬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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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치킨이 땡기는 2판이었습니다.
한조 = 용 = 뱀고기? 치킨~!!
가로쉬 = 바삭 촉촉 치킨!!
역시 우리는 한우를 좋아하는 민족인가 봅니다.
소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건 어쩔수없나봐요. ㅎㅎ
이번은 계속 했지만... 같은 편 분열에.. 이러쿵 저러쿵 조합문제등 이기기가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ㅎㅎ
이러나 저러나...
힐러가 운명인걸까요? 이젠 받아드려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