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원래 2주마다 한번씩 부르는 김연우...아니 클레오파트 노래 듣는 재미로 기다리는데,
이번 사랑할수록은 정말 최고중에 최고네요.
원래 부활의 사랑할수록 버전도 정말 좋아하지만 이건 또다른 느낌이라..
처음에 제목 뜨는데 아.. 아직 가왕에서 내려갈 생각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선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노래도 그렇고 부르는 것도 그렇고 그야말로 간지폭풍의 무대네요.
z하얀늑대z 접속 : 3078 Lv. 54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