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나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맛.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위의 사진에서 치즈를 끼얹은 상태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납니다.

기름집니다.

이건 이름이 넓적만두였나 납작만두였나.. 새콤 고소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빨간오뎅. 매콤하니 맛있습니다.

삼겹과 껍데기입니다.

껍데기만 있으면 다른 소주 안주가 필요없습니다.

그렇지만 꼬막도 먹습니다.

끝내줬습니다.

친구가 일하는 가게에 돈까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단호박크림돈까스입니다.

아.. 정말 맛있습니다.

로제파스타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그 맛입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가끔씩 피자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샐러드바도 이용해줍니다.

피자가 나오기 전까지 상당히 배고프므로 샐러드바를 쉴새없이 다녀옵니다.

무슨 피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초밥에 소주한잔 먹으러 왔습니다. 연근튀김이 맛있습니다.

고급진 초밥은 아니지만 제 입맛엔 다 맛있었습니다.

사시미도 훌륭합니다. 연어, 참치, 광어는 비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냥 그랬던 고로케와 새우튀김.

달달합니다.

또 먹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