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선정한 2019 올해의 컬러는 리빙 코랄이라고 해요 : )
매년 이맘때쯤이면 과연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로 어떤 걸 선정할지 이슈가 되곤 하죠.
2019 올해의 컬러 리빙 코랄을
셀프 인테리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아요!
2019 올해의 컬러 리빙코랄
셀프 인테리어방법
2018 올해의 컬러는 신비로운 바이올렛이었다면
2019 올해의 컬러는 생동감이 느껴지는 코랄이에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컬러인만큼
셀프 인테리어 할때 포인트 컬러로
활용한다면 공간에 발랄한 변화를 주기에 좋아요.
# 벽에 포인트 컬러 주기
러그 외에도 커텐, 방석, 이불,
화분, 양초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의
컬러를 리빙 코랄로 선택하여
셀프 인테리어를 한다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2019 올해의 컬러를
100% 활용할 수 있어요 : )
리빙 코랄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수납장이나 벽 선반 위에
리빙 코랄로 컬러를 비슷하게 맞추어
인테리어 소품들을 한데 모아 놓아주면
셀프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어요!
#꽃으로 포인트 주기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리빙 코랄 톤으로 꽃다발을 꾸려
인테리어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생기가 느껴지는 리빙 코랄이
화사한 꽃과 어우러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합이죠.
꽃다발에 리빙 코랄 톤만 있으면 밋밋할 수 있으니
흰색, 연한 노란색 등 리빙 코랄과
어울리는 다양한 색감을 섞는다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지금까지 팬톤 2019 올해의 컬러
리빙 코랄을 셀프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몇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마침 집 안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에게
리빙 코랄을 활용해 보라고 추천해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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