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Wii를 팔고 왔다.
절대 팔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팔 수 밖에 없었다.
친구들의 Mii를 팔아버린 느낌에
(초기화도 시키지 않았으니깐)
약간 미안하기도 했지만
잊고 싶은 기억에 들어가버린 전자기기였기에
어쩔 수 없었다.
이제 남은 게임기는 NDSL.
오늘도 장터를 서성이다 잠 들겠군.
Cescleb 접속 : 1098 Lv. 3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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