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FACE 접속 : 5108 Lv. 7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2 명
- 전체 : 240816 명
- Mypi Ver. 0.3.1 β
|
[일상] 홍콩여행 질문입니다 (6)
2014/08/11 PM 11:17 |
혹시 다녀오신분들 용돈은 얼마나 가져가셨나요?
참고로 패키지로 3박 4일로 다녀오는 일정입니다.
(가이드나 등등 다)
그렇게 많이 쓸 것 같진 않아서 1000달러 정도(지금 환율로 대충 14만원 정도 하네요) 가져갈까 하는데
여러분은 어느 정도 쓰셨나요? |
|
|
[일상] 기타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2)
2014/07/28 AM 12:10 |
전 노래하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그것과 이어져서 기타를 사게 됐고...
산 건 꽤나 몇달 전이고
사자 마자 며칠 하다가 놓고
어제부터 다시 열심히(나름) 하는 중입니다.
손가락이 많이 아프네요...
그래도 귀찮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게 취미로 끝날지, 혹은 어떻게 될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는 기타연습으로 반드시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
|
|
[일상]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사시나요? (9)
2014/07/27 PM 05:55 |
지금 하시고 계시는 일들은
어릴 적 부터 꿈에 그리던 일인가요?
아니면 어쩌다 보니?
혹은 벌이가 괜찮아서?
그것도 아니면 또 다른 이유?
그리고 지금 하시는 일들에 대해서 얼마나 만족하며 살고 계시나요? |
|
|
[일상] 이런 문제는 주위에 상담하기도 힘드네요 (4)
2014/07/18 AM 12:31 |
(아까 올렸던 글의 연속입니다)
특히나 가족한테는 더더욱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만...
잠시간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도 있지만
쉽게 남에게 토로하기도 힘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이기에
경위는 둘째치고 엄마 아버지께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이 나이나 되서 여러번 이런 걸로 마음고생시켜드리기 싫었는데..
너무 답답해서 힘드네요.
다음에 좋은 기회 있겠지하고 넘기는 것도 반복이 되다보니 자존감만 작아지는 느낌이고.
정말 우울증같은게 오기도 할까봐 두렵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