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차를 몰다 사고난 게 아니라 회사차를 몰다 사고나서 지불한 입원비/치료비도 제 개인실비청구가 가능한가요??

택시기사 아저씨께서 뒷범퍼와 휀더를 긁고 가셔서 연락이 왔습니다.

공식센터에 비용을 물어보니 범퍼교체, 휀더 도색 해서 105~110 정도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현금합의로 끝내고 싶은데, 보통 이 정도 수리비용이면 어느 금액 선에서 합의 제시하는 것이 적당할까요?

사고가 난 건 아니고 부식이 시작된 부분 부품 교체를 두 군데 하려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오네요.. ㅠㅜ

처음에는 도색 덴트로 끝낼까 했는데 나중에 부식은 또 올라올 거라는 말에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고 건이 아니라 단순히 부품교체로도 보험처리가 가능한 건가요?

전 힙합에 대해 자세히 알진 못하고 그냥 눈에 띄는 거나 쇼미더머니 나오는 거나 듣는 수준인데요.

요즘 계속 관심이 가서 이것저것 찾아듣기 시작한 와중에 이 곡을 알게 됐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꽤 옛날에 이런 스타일이 유행한게 맞나요?

이런저런 느낌의 힙합곡들 들어봤지만 우연히 이 곡을 들었는데 확 와닿더라구요 +_+

혹시 이런 느낌의 곡들 다른 것들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1. 제가 손댈 필요없이 직원들이 와서 다 알아서 싸주고 이사갈 곳 까지 날라주는 건가요?

2. 비용은 얼마정도 드셨는지. 맨날 혼자 짐 옮기다 이번에 처음 해보려니 하나도 모르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