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도 경찰인력 동원됐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게 코로나 이후 노마스크로 20대 시작한 성인들이 3년여만에 처음 몰리는 행사 아닌 행사로써 너무 몰려서 일어난 사고죠,.., 서울시가 뭘 준비할것도 없는게 이 행사가 주최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모인거라서 도리가 없긴 하죠, 차라리 공식적인 행사라면 정부랑 서울시 대차게 욕하고싶은데 세상에 어떤 주최사도 없고 그냥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압사라는 사고가 발생할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했죠
대통령 집무실 반대에도 용산으로 옮기면서...안써도 될 경찰들이 엄청 여기저기 쓰였음.
예로
남산타워 포토존에 대통령집무실 보인다고 경찰 배치시킴.
그래서 논란중임.
이것만 봐도 안쓰여도 됬을 경찰들이 여기저기 쓸데없이 쓰이면서...
정작 할로윈 통제에 쓰일 경찰이 없었을꺼 같음.
그냥 결론은 이번 행사때 서울시가 조또 준비 1도 안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