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관심종자 한 분의 징징으로 어수선한 마이피~
분위기 전환으로 각자 즐거운 게시물 하나 씩 올려보심이 어떨까요? ^^;
저는 제작년 말에 40대 늙은 덕후들 조합으로 갔었던 일본 여행사진 한번 재탕 해 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V-type 전망 로망스카 입니다. 일본에 있는 덕후친구가 클릭신공으로 맨 앞자리를 얻어내었던 귀중한 체험이기도 했었죠..
(바로 뒷자리에 앉았던 남자 아이의 징징과 원망스런 눈빛의 아이 아버지가 잊혀지질 않네요 ^^)
참고로 기관사는 첫번 째 사진에 보이는 윗부분에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양반다리로 앉아 운전하는 것 같더군요..
요거 타보신 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