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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니코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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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무서운 오리진... (3) 2013/12/26 PM 04:53

단위 보세요. ㄷㄷㄷ

10기가가 26초에!!

우리집 인터넷이 기가급이라니!!

는 버그네요.

그냥 다운 시작 중에 멈춰있던 게 저러고 있습니다.

컴은 덩달아 느려지고...

아마존 세일 때문에 오리진 오랜만에 켰는데 명불허전입니다.

다행히 속도는 5메가는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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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야리    친구신청

게임이........

THE JOKER    친구신청

왠지 눈물이 나네요

Daum 강점기    친구신청

나 이거 예약구매...배필3도..

아 시파..
[게임] 스팀 게임수 250고지 돌파했습니다 ㅠㅠ (15) 2013/12/25 PM 01:21

이 날이 오긴 하네요. 저중에 엔딩을 본 게임은 30개 정도이고 대부분은 설치도 안한 게임입니다.

콜렉팅 게임은 현질한만큼 뿌듯해지네요.

이제 한동안은 할인겜은 그만사고 못산 게임이나 주력해야겠습니다. 일단 찜목록이나 줄여야겠군요.


이제 평생 게임할 걱정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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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Rain    친구신청

아직 50개도 안되는 저는 더 분발 해야겠네요..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이제 시작입니다. 어느새 가득한 라이브러리를 보실 거에요.

연방의사관    친구신청

엄청 많으시네요 ㄷㄷ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500개나 900개 넘으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ㄷㄷㄷ 번들이나 팩으로 산 게 많아서 그래요.

타지않는쓰레기    친구신청

저는 요번에 200돌파 ㅋ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저도 200돌파 한지 얼마 안되었죠. 이게 다 번들 덕분입니다.

실명†확인    친구신청

라이브러리 늘리는 데는 번들이 짱이죠ㅋㅋ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전에는 배급사 팩이 있어서 50달러만 사면 수십개가 들어왔죠. 요즘은 잘 안보이네요.

Daum 강점기    친구신청

전 이번에 3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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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목표 300입니다. ㅎㅎ

케이네스    친구신청

전 아직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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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늘어납니다. 덕담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아미티    친구신청

전 410개..
요즘 롤하느라 잘 안샀는데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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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하시다 중간중간 사신 거 아닌가요? 엄청나네요.

맑은하늘~    친구신청

저는 504개네요..
친구해요 우리 모두~ ㅎㅎ
http://steamcommunity.com/id/ho1002/
[게임] 보지 마세요. (0) 2013/12/25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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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남들이 플스4 산다고 할 때 (4) 2013/12/17 AM 12:05

그냥 가지고 있는 플삼이나 잘 데리고 있기로 했습니다.

돈을 계산하니 플포를 사면 한달동안 라면도 못먹네요.

그래서 신도림가서 게임이나 집어왔습니다.

이러고 물량 남아돌면 울지도 모르겠네요.

한동안 해적질이나 해야겠습니다. 역시나 어크 시리즈답게 처음부터 시스템적으로 열받게 하네요.

렉도 심하고요. 차라리 PC가 낫지 않았나 싶지만 플포용이 만원이라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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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라오어랑 GTA하고싶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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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너무 재밌는 게임입니다.

왕떡쿠    친구신청

플4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간이 2014년 3월까지밖에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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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까지는 사겠죠. 일단 등록기간은 3월인데 사용기한은 모르겠네요.
[게임] 플레이스테이션 4 시연회 소감 (2) 2013/12/14 PM 08:23
게임 자체는 별로 없더군요. 이번에 심의 통과한 콜옵 고스트 놔뒀으면 하지만 킬존이 있어서 상관 없단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레소군은 게임이 초반이라 그런가 단순하더군요. 패드로 슈팅게임은 거의 안했는데 초보자도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픽도 좋게 나오고 파티클 효과도 좋더군요. 다만 아날로그로 총을 쏘는게 처음은 적응이 안되더군요.
무난한 슈팅겜이었습니다. 이게 플러스는 무료였다죠?

낵... 미묘하더군요. 액션게임이지만 갓옵이나 데메크처럼 액션 위주는 아니고 아예 젤다처럼 퍼즐 위주도 아닌 중간에 있는 게임이더군요.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보통으로 진행했는데 다른 게임들 쉬움 난이도였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한두방에 죽어서 갑자기 사망할 때가 많더군요. 그리고 체크포인트는 빡죠 리뷰 볼 때도 느꼈는데 자비가 없습니다. 한참 진행했는데 다시 처음이라니..
그냥 하다가 별로 긴장도 없고 해서 옆사람 주었습니다. 분명 챕터 7이라는데 다른게임 초반느낌이더군요.

마블 레고. 어차피 PC로 할 게임이고 이미 데모로 다 깼던 부분이라 다른 사람들 보면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퍼즐게임인데 사람들이 진행을 못해서 헤메고 있더군요. 10분정도 같은 곳에서 못진행하고 넘겨주는 사람도 봤습니다. 이런거 진행요원이 옆에서 도와주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뭐 저는 이미 깨서 공략을 알기 때문에 신속진행했습니다. 간혹 헤메었지만요. 다만 처음부터 하는데 스토리 영상 스킵이 안되어서 옆에서 얼른 진행하라고 뭐라 하더군요. 저도 넘어가고 싶었어요.

어새신 크리드4. 제가 이번에 플포를 사려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이거 하려고 플삼판도 안샀습니다. 플삼 1회차 돌면 굳이 2회차 할 느낌이 안나서요. 그래픽은 많이 자글자글 하더군요. TV가 커서인지.. 일단 전작하고는 많이 다르더군요. 뭐 이 게임은 다들 해보셨을 테니 패스.

드라이브 클럽. 이 게임이 들어왔을 줄은 몰랐네요. 아직 알파 버젼이더군요. 게임 자체는 아케이드 풍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미션을 주고 달성하면 보너스 점수를 주는 식으로요.
그래픽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란6와는 비교도 안되더군요. 세대가 다른 게임인지라. 다만 처음 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코너링이 감이 안잡히더군요. 툭하면 언더스티어에 오버스티어에 두루두루 걸렸습니다. 레이싱 자체는 리얼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앞사람 보면서 뭐 이리 못해. 하고 생각하다가 막상 잡으니 맙소사 소리가 나오더군요. 남들도 보고있는데...
나중에 나오면 적응좀 해야겠습니다.

킬존. 플스계열로 FPS를 한 건 킬존3 뿐이었습니다. 패드 감이 안잡혀서인지 자주 죽더군요. 난이도도 보통 이상인지 두두둑 하면 사망... 다행히 드론이 살려줘서 게임오버는 면했습니다. 그래픽은 좋았습니다. 다만 얼마 못하고 다른 사람 넘겨줘서...

기기 자체는 괜찮습니다. 크기도 작고 패드는 정말 손에 맞습니다. 엑박패드 이상이더군요. 패드 하나는 일품이었습니다. 다만 게임들이 애매하더군요. 제일 기대작인 어크4는 한글판이 2월에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고 있고 다른 퍼스트 게임들은 혹평 일색이더군요. 게임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엑원이 욕은 먹어도 데드라이징3나 포르자 5는 나름 수작에 플레이타임도 괜찮습니다. 반면 플포의 독점작은 기껏해야 킬존 정도인데 하루면 엔딩이고 멀티나 달려야 하는 실정이죠. 오픈월드 방식이나 레이싱 게임 하나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잘 팔릴 것이었고 잘 팔렸으니 문제는 없었겠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로 옆의 건프라 가게에 MG 사자비 버카를 열심히 만들고 있더군요. 그거 보면서 차라리 사자비를 살까 고민도 했습니다. 안그래도 연말이라 돈 나갈 데도 많고 내년 초에 레고 만번대 시리즈 몇개 발매인데 그거 살 돈도 생각하면 플포를 포기할까도 고민이 됩니다.

뭐 일단은 전 화요일에 출동할 생각입니다. 가서 살 수 있으면 사고 못사면 위에서 언급했던 곳에 돈써야겠죠.

결론: 사자비 버카가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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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HS    친구신청

좋은 소감 잘봤습니다.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이제 3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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