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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이야기] 갤노트를 처분했더니 드래곤 플라이트를 못하네요 ㅋㅋ (2)2012/11/03
• [애플 이야기]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한 것까진 좋은데.. (4)2012/11/02
• [애플 이야기] 이것은 아이패드 미니 라는 녀석 (17)2012/11/02
• [애플 이야기] 아이패드2 64GB 3G 해지 완료.. (1)2012/10/30
• [애플 이야기] 나는야 CAVE 슈팅게임의 노예.. (6)2012/10/27
• [애플 이야기] 아이튠즈 US 기프트카드 15달러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8)2012/10/26
• [애플 이야기] 개인적으로 아이팟 나노 7세대를 기대했었는데 (6)2012/09/25
• [애플 이야기] 아이폰4 사용중인데 아이폰5 로 갈아타겠군요 (10)2012/09/14
• [애플 이야기] iCade 99,000원으로 가격 내렸군요 ㅋㅋ (3)2012/09/11
• [애플 이야기] 4개월동안 가지고 놀 녀석 (9)2012/07/05
• [애플 이야기] 주인보다는 내가 더 소중한 스마트폰 (7)2012/06/14
• [애플 이야기] 보이스톡 - 공짜인 줄 알고 받았다가 요금폭탄 (4)2012/06/08
• [애플 이야기] 갤플 70 플러스와 아이팟 터치 4세대의 흔한 비교 (4)2012/05/22
• [애플 이야기] 사고싶은 아이폰 케이스가 생겼는데.. (9)2012/04/09
• [애플 이야기] 기대되는 아이폰 슈팅게임 Storm Strikers (0)2012/02/29
• [애플 이야기] 정전식 터치패드를 사용해 아이패드로 그림그리기 (6)2012/02/29
• [애플 이야기] 아이폰에 동영상 배경화면을 사용해보자 (9)2012/01/13
• [애플 이야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4 배경화면 (5)2012/01/13
• [애플 이야기] 요즘은 흔한 와이파이존 (3)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