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불만제로에서 촬영해간 내용이 방송을 탔습니다.
다만 안심따개(이지필) 소개가 너무 짧게 나와서 아쉽네요 ㅜㅜ
제목 선정에서 왜 유독 참치캔만 위험하다고 할까요?
원터치 통조림캔의 위험성이라고 하면 될텐데...
당분간 소비자들 참치캔 무서워서 구매안할거 같습니다 ㅎㄷㄷ
제가 관련하고 있는 사조참치 제품은 살코기참치를 시작으로 점차 가정용 참치캔 전 제품에 안심따개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으로 동원F&B 내부적으로 고민이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조만간 루리웹에 안전하게 참치캔 개봉하는 방법도 올려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