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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은 각색과 상상력이 많이 가미된 사극이긴 하지만 드라마로서는 정말 볼만했죠
가끔 클립 뜨면 시간도 떼울겸 보는데
오늘 이건 좀 컸네요 ㅋㅋ
걸사비우가 죽은 금란 안고 엉엉 우는데
왜 나도 슬픈지
같이 울었습니다 ㅋㅋㅋㅋ
내일모레 35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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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추노 보면서 대길이가 계란 먹으며 우는 그 장면에서
얼마나 펑펑 울었나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