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출입기자로만 제한을 하니 저런일이 생기는 거죠.
제한이 없었다면 좀 더 날카로운 질문에 답변에 대한 재질문도 가능했을거라고 봅니다
자신이 취재를 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데스크가 보내준 답변을 대독하는 수준인데,
퀄리티가 높을 수가 있을까요?
의도한 대로 잘 흘러갔다고 봅니다
조국 관련해서 깔께 없네요 특히 딸 부정입학에 대해서 자기나 가족들이 한게 없이 동창회에서 알아서 주고
인텁쉽도 이명박 대통령때 생겨서 권장했던 내용 맨날 부정입학했다 장학금 모의 했다에 대해 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니 기자들 할 말이 없죠 그렇다고 동창회에서 어떻게 장학금주게 되었는지 조사한 신문사가 하나도 없다는게 진짜 이 나라 언론인 수준이 참 암울하네요
제한이 없었다면 좀 더 날카로운 질문에 답변에 대한 재질문도 가능했을거라고 봅니다
자신이 취재를 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데스크가 보내준 답변을 대독하는 수준인데,
퀄리티가 높을 수가 있을까요?
의도한 대로 잘 흘러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