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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영중인 후속작 야샤히메 덕분에 다시 떠오르고 있는 이누야샤의 2기의 엔딩입니다.
무려 일본판과 한국 더빙판 모두 보아가 부르기도 한 희귀한 케이스입니다.
지금 들어도 전혀 부족한 점 없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 보아의 서정적인 목소리 덕분에 가끔 울컥하기도 하게 되네요.
잠시 들어보시고 힐링하고 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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