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섬의 궤적 3 엔딩에 나왔던 곡입니다.
작중의 절망적인 분위기와 스토리에 말 그대로 '탄식' 하게끔 되네요.
물론 4까지 긴 여정을 다 마치고 다시 들어보니까
늘어지는 스토리에 원패턴식 전개가 또 떠오르기 때문에 다시 '탄식'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는 흠잡을데가 없어요 ㅋㅋㅋ
신고
이코ICO 친구신청
시작의 궤적까지 나왔지만 아직도 섬궤3 중반이네요.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섬궤4는 언제 끝내고 시작의 궤적을 시작을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