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Ai 세미나.

시대의 흐름이라 말하면 시대의 흐름이고 눈여겨 볼 요소이기는 하겠지만

(당장 나도 취미로 Ai몇 번 돌려보기도 했고.)

최근 눈에 보였던 Ai창작 얘기가 웃음거리가 되는 이슈 뿐이어서 좋게 보기가 영 어렵네요.

아, 캡처에선 잘렸는데 세미나 장소는 한옥마을이라고 합니다.

2초 즈음에서 반동으로 역에 역가드 들어간 게 신의 한 수였네요.

15만 정도 찍지 않았을까 해서 열어봤는데 아직 12만이넹.

그리고 볼따구겜 얘기하는 김에 전에 그렸던 볼따구 재업.jpg

형상기억능력

트위터 멍때리고 보다가 소품 휜 거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내가 왜 돌고래 수인 울음소리 의성어를 정하지 못해서

10분 동안 돌고래 영상을 보며 고민한 거지.

대충 사람처럼 웃게 하면 됐던 거 아닐까? 이건 필요한 디테일인가?

으윽. 갑자기 현타가 쎄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