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교정고 받아야 하지만, 방금 보낸 원고로 카카페에 연재한 '도시괴담: 이름짓는 신의 마을'의 원고가 끝났네요.
막화에 남은 설정(호에로 펜식으롤 말하면 보자기)다 가능한 무리없는 선에서 마무리 짓는다고 진행하다보니, 마지막 두편은 만 칠천자씩 해서 총 3만 5천자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이틀동안 ㅋㅋㅋ 7일치 원고를 해버렸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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