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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서없는글] 14시간 잣네요 (1)2015/05/03
• [두서없는글] 왜 새누리가되면 답이없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49)2015/04/29
• [두서없는글] 오늘은 꽤 늦께까지 일했네요 (2)2015/04/21
• [두서없는글] 에바Q 신지의 마음 이해가되네요 (2)2015/04/20
• [두서없는글] 오늘은 일직 자려고했는데..... (2)2015/04/08
• [두서없는글] 자기전에 일기아닌 일기 (0)2015/04/05
• [두서없는글] 비온다 (0)2015/04/04
• [두서없는글] 대전에 가볼만한곳 어디어디있나요? (19)2015/04/03
• [두서없는글] 오사카 도착할때까지 일반인 코스프레 해야 겠네요 (5)2015/03/27
• [두서없는글] 핸드폰 근황? (0)2015/03/26
• [두서없는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밑도끝도없이 잘수있지ㄷ (6)2015/03/23
• [두서없는글] 이쁜건 이쁘다고 말하고 멋있는건 멋지다고하는게 사람이다 (0)2015/03/19
• [두서없는글] 유니세프에서 편지 왔네요 (5)2015/03/19
• [두서없는글] 가방사기 빡시네요;;ㅎㅎ (4)2015/03/16
• [두서없는글] [브금]월요일 아침은 가볍게 시작해요~~~ (0)2015/03/16
• [두서없는글] 초콜릿들고 동생 일하는곳 방문ㅎ (1)2015/03/15
• [두서없는글] [브금]오늘은 간만에 제대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201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