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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꼬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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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대중 목욕탕 자주 가세요? (8)
2014/10/27 AM 12:43 |
전 이번에 6개월?정도만에 간거 같은데
젊은 분들이 안보이더군요 (주말이라 그런지,,)
어릴때는 7일마다 아빠랑 같이 새벽에 끌려가서 때밀고 했는데
이젠 목욕비도 비싸고 자주는 못가겠더라구요 ㅎ
그리고 젊은 분들도 많이 안보이고,,
제일 문제점은 혼자 등을 못 밀겠다는 ㅎ
다른 대중 목욕탕은 등을 밀 수 있게 하는 머신이 장착되어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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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오늘 여고생 100명 이상 본거 같네요 (11)
2014/10/17 PM 08:29 |
요즘은 학교에서 단체로 연극 같은거 보러 가는지
여고생 이동하는거 봤습니다 나름 줄 잘 서서 가더군요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서 헌팅하는 것도 봤었는데
간단히?빠르게 진행 되더군요
여자가 폰을 꺼내고 남자가 자기 연락처 찍어 주는거 같은데
저는 길거리 헌팅 같은거 할 자신도 없어서 ㅎ 멋져 보이기도 하더군요
루리웹에도 헌팅 많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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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武露來異
내가하면 몸이 닳는 기분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