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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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택배가 오늘도 배송 되는군요 (3)
2014/08/16 PM 12:53 |
왠만하면 15/16/17일은 배송은 안해도 될거 같은데
휴가는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교대로 갈 수도 있지만)
딱히 급한것도 아니고,,월요일,화요일 받을거라 예상했는데
공부할 책이 왔으니 열심히 책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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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속옷 보이게 돌아다니는 분들 있긴있네요 (7)
2014/08/12 PM 07:08 |
방금 집에 오는데
젊은 아기 엄마가 아들이랑 같이 가더군요
형광색 그물 원피스 입고
검은색 상 하의 속옷 입고 가더군요
제 앞에 아저씨 계속 뒤돌아 보고 //저도 한번 쳐다보고 왔습니다
출처 -눈과 나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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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극장 갤럭시 보러 갔다가 그냥 왔습니다 (7)
2014/08/09 PM 05:26 |
갤럭시 보러 극장 갔었는데
상영시간이 7시/9시 이후 이렇게만 있더군요
그래서 예매할려고 가니깐 앞자리만 빈 곳이고 나머지 자리 예매가 안된다고 하길래
그냥 왔습니다
반대로 한국 영화들은 매시간마다 있는거 같고
저렇게 인기 있는데 왜 상영관이 부족할까요
오다가 쓰레기더미에서 붕가붕가 하는 고양이 커플 봤는데 도망갈때도 안 떨어지고 가네요
인터넷으로 보다가 실제로 하는거 보니 신기했습니다
다들 이번주까지만 갤럭시 상영하고 내릴거 같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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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안경의 불편함 (13)
2014/08/08 AM 12:01 |
스킨 바를 때 안경 착용한걸 깜빡하고 스킨을 바름,,
아침에 안경을 찾으며 난리를 부리는데 거울 본 순간 안경 착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비 오고 습한 날 버스를 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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