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양을 카메라에서 조절할수 있는 기본적인 3가지가
1. 조리개
2. 셔터
3. iso 라고 볼수 잇는데요,
사물이 흐리게 보이거나 잔상이 보이면 셔터가 많이 낮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밤에는, 조리개를 최대한 밝게 (숫자가 낮을수록 밝음), 셔터를 높게 (너무 높으면 검게 나와요), iso 를 높게 (높을수록 노이즈가 생깁니다) 정도만 잘 조절하시면 원하시는 사진이 나올수 있을것 같네요~ 즐사진 하세요 ^^
그냥 사진을 찍어서 보는 걸로 만족하신다면 상관 없지만
재민이꼬봉들님이 원하는 사진을얻을려면 P와 오토 모드는 쓰지마시고
A모드로 조리개, ISO, 서터스피드에 익숙해지시길 바랍니다.
(A모드 : 조리개 우선모드라고 해서 조리개 값을 사용자가 설정하면 그외 것들은 자동으로 맞춰주는 모드 입니다.)
1. 축은 청축이 진리고..
처음 기계식 살때 직접 회사 찾아가서..
하도 무슨 축을 사야되나 고민되서..
만져보라고 되있는거 1시간 30분 가량 계속 만져가면서..
축마다 키감 느껴보고 그러면서 고민에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인데..
청축이 그냥 기계식의 처음이자 끝인듯..
2. 레오폴드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
근데 뭐 요즘은 어느 회사나 엇비슷할꺼긴할듯..
3. 텐키레스나 풀배열은 그냥 취향..
어차피 쓰다보면 뭘쓰던 적응됨..
숫자패드 없는거 처음에만 좀 불편하고..
쓰다보면 전혀 상관없음..
비번치는 속도랑 귀차니즘만 좀 다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