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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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승리의 플4 399달라 (2) 2013/06/11 PM 12:03
정해졌네요

399달라

중고 정책 없고

지금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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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아쫌    친구신청

▶◀고(故) 엑박원에 묵념▶◀...

배고픈강아지    친구신청

소니 : 마소 너 똥꼬쇼 ㅎㅎ
[나의 이야기] 제가 댓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작성했나봐요 (5) 2013/06/10 AM 09:43

제가 게임기 언급해서 기종싸움 때문에 일이 커졌다고 적은 것도 아닌데

자꾸 댓글에 기종싸움으로 몰고 가네요 -.ㅜ;;;

역시 책좀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써봐야 겠네요

아이디및 닉네임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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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마눌낑깡    친구신청

기종싸움이라고 운영자가 판단한거같다라고 이해되는데;

왠 기종싸움이라는 리플이달리지 ㅎㅎ

루리웹-665594306    친구신청

아이디를 지우려면 좀 다지우셔야지 누군지 다알겠네요 -_-;;

神算    친구신청

저격인가요..

Derp Derpington    친구신청

일단은 밑에 댓글 단 사람들이 난독이긴 한데, 이런 오해를 피하려면 쉼표로 문장의 흐름을 적당히 끊어준다던가 문장을 가능하면 짧게 적는다던가 하는 노력을 해주는게 좋겠죠.

당근천국    친구신청

요즘은 글을 대충읽고 덧글다는 사람이 많아서 한문장을 최대한 짧게 쓰고 엔터 많이 입력해주고 있음;;
[나의 이야기] 플4 얼마나 대단할까요? (2) 2013/06/09 PM 09:57
플삼이도 제 기준으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

플4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6월11일에 소식있다고 하는거 같은데

잠 못자겠네요

셋트박스 원 보다가 잤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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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망토    친구신청

저는 끝가지 봤는데 절망만 줘서 어이가 없더군요..

가넷트    친구신청

글쎄요.. 전 뭐 그냥 그럴거 같네요.

이미 피시가 콘솔 성능 뛰어넘은지 오래니..

예전세대 겜기의 충격은 없을듯..
[나의 이야기] 혼자서 먹고 있습니다 (5) 2013/06/05 PM 11:24

너무 달아요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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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마눌낑깡    친구신청

이빨이 몽땅 썩어버릴정도로 달달함

SupremeType    친구신청

전 저거 군대서 동기가 휴가갔다가 사오길래 먹어봤는데 우유없이는 도저히 달아서 못먹겠더군요 ... 으..

곰익는 마을    친구신청

너무 달아서 싫어요 전 -ㅅ-);

아크라이트블루    친구신청

개당 200kcal

IncomeCountry    친구신청

이가 아플 정도로 달아보이는군요.
(돼지바 이상 단 걸 먹으면 이가 아파서...)
그러면 대부분 맛있다는 게 함정이죠 ㅜㅜ;
[나의 이야기] 개인거래 할때 찔러보는 사람들 (11) 2013/06/05 PM 05:28
진짜 살 사람들은 문자3~5통 내로 결정 되더군요

반대로 진상 혹은 찔러 보는 사람들은

문의만 많이 합니다(문자 아깝게)

새제품인가요? 어디사세요? 가격은요? 에누리 되나요? 택배비는 포함이죠? 기타 등등

예전에 물품 거래 할 때 현장 할인 당해서 거의 1만원,, 그리고 나의 왕복차비 따로 ,,

난 호구였어 그냥 깔끔하게 갑니다 하고 갈걸 호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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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맨    친구신청

산다는 뉘앙스로 문의만 하고 잠수타는 구매자들이 제일 짜증남

어디어디서 거래 가능하신가요?

가능하다 그러면 잠수 ㅡㅡ; 뭐 어쩌라는건지

미미큐77    친구신청

현장 네고가 제일 짜증나죠..

마시멜로☆    친구신청

ㄴ현장 네고는 거의 90% 이상이던데요 물론 칼같이 자르지만 ㅋㅋㅋㅋ 그냥 한번씩은 다 찔러 보는듯 되면 좋고 아니면 말구 ㅋㅋㅋㅋㅋ

효자손    친구신청

전가끔 제가 현장 네고 해줌...

빛나는 코알라    친구신청

와 현장네고라 전 그런적 없었는데 ㄷ
음 1~2만원짜리를 팔았어서 그런가 ㅎ

헤지호그    친구신청

게시글에 현장내고 절대 불가능이라고 명시하시고..
물품의 정확한 정보를(사진포함) 게제하면 그런문의는 별로 안오더군요.

그리고 앵간하면 직거래는 원정뛰지마시고 오는쪽으로 쇼부보세요 ㅎㅎ
그럴경우 자기가 온 수고가 있어서라도 현장내고 거절하면 앵간하면 걍 삽니다

혜안    친구신청

음 현장네고 당해본적은 없는듯.. 걍 문자로 정했으면 그걸로 오케이..

실명†확인    친구신청

판매 할 때 처음 문자오면 딱 감이 오죠ㅎㅎ 구매 할 사람인가 그냥 찔러보는 사람인가..

하루코♥    친구신청

저도 10년전 군대가기전에 뭣모르고 현장내고 당함.. ㅅㅂ ㅋㅋ 지금은 그냥 죽빠...은 아니고 거절하죠 ㅎㅎ

_ang    친구신청

산다고 해놓고선 잠수타면 짜증나더라구요. 쪽지로 왔는데 "내일 결정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일 지나도 반응 없어서 그냥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렸죠. 쪽지로 오늘까지 답변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겠습니다.. 했는데 답장이 없길래 다른 사람에게 판매했죠. 4일 뒤에 쪽지 못 봤다면서 팔렸나요..? 라고하던데;

IncomeCountry    친구신청

말이 좋아 현장네고지 그건 사기죠. 구매자 쪽에서 치는...
그 가격에 서로 사고 팔기로 이미 약속을 정하고 나가는 건데,
'돈 내니까 구매자가 왕'이라는 생각이 없으면 함부로 말 꺼내기 쉽지 않겠죠.
(또는 뭐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게 자주 있을 리도 없고)

그거 아니라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좆같은 그거 있죠?
남들도 다 하는데... 관행인데... 그런 정신으로 하는거죠.
남이 나한테 하면 좆같고, 나는 남한테 해도 되는 거? 그런 거...
그런 사람하고 무슨 약속을 하겠어요, 현장에서 휴지조각 만드는데.

어느 면으로 보자면, 그건 또다른 형태의 진상 맞죠.
진상하고 거래한거니, 네고해주고도 나중에 뭔 일이 생길 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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