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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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사랑니 뽑고 왔습니다 (15)
2012/12/15 PM 05:43 |
죽을 만큼 아프다
뽑은 후에 통증이 심하다
라고 인터넷상에서 글 본거 같은데
그런거 전혀 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사랑니 뽑은 후에 통증도 없습니다
뽑은 후 피는 많이 계속 나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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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패딩의 시대 (2)
2012/12/09 PM 06:03 |
3년전쯤에 디키즈 패딩(솜)을 5만원? 정도 주고 산거 같은데
단점이 좀 ,, 무겁고 정면 디키즈 브랜드 마크가 너무 튄다는?거 빼곤
거의 40만원짜리 패딩 부럽지 않게 따뜻하더군요
요즘 패딩 가격이 너무 오르는거 같고
노스 히말라야 경우도 작년판에 비해 또 상승
디자인은 솔직히 노스나 코오롱 밀레 아이더 같은 등산 브랜드 패딩이 이쁘긴 하더군요..비싸서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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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이시영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 (5)
2012/12/07 PM 05:55 |
식단 관리를 엄청 잘했다는 걸 느낌
운동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등근육이 멋짐
하지만 경기 결과를 봐선 비슷한 점수 이거나 아니면 홍코너 선수가 간발의 차이로 이겼어야 할 경기 ??
신장 차이가 엄청 나더군요
사진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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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칸에 찍히면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