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 이 녀석 이름이 뭔가요?

제가 게이, 레즈비언에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

이 새x 요즘에 일본 버라이어티에 자주 비춥니다.

비쩍 꼴아가지고 어설픈 여자 흉내를 내는데, 이게 개그 코드인지 아주 토할 거 같습니다.

방송 탄다는 게 이해가 안갈 정도로 몸을 비비꼬고 목소리를 가성을 내고

옛날 유행했던 개그맨 하드게이 같이 우스꽝 스러운거도 아니고...



대청 앞에 앉아 명태포 뜨듯 아주 시원하게 두들기고 싶어집니다..;;

[호에로,겜]

이야신고. 여장은 취향상 안하지만 호모입니다. 잘나가는 마사지사이기도 하고 작년에 가키 신년회에서 뜬 이후로 승승장구 잘팔리고 있지요. 전 재밌더군요.

[Burner]

타노신고 보면 기분 나쁘긴 하지만... 코드를 이해하면 나름 웃깁니다. 거부감만 놓고 보면 최고등급

[파란 노트]

타노 싱고( 楽しんご)이군요...
화면 캡쳐된 걸 보니 이번 주 런던 하츠꺼 보셨나본데?
정체사(整 体師)로서 요즘 아주 날리고 있다고 함.
(현재 예약이 5개월 정도 풀로 잡혀있다고 할 정도)

어차피 남자 좋아한다고 TV에서 공개적으로 말한바 있고.
이성애자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연예인이 되어 출연하는 경우도
한두번이 아니니 뭐 그러려니 싶습니다.
마사지 기술은 죽여줄 듯 잘하던데요.

이번에 새로 신설된 기획이라서 실크처럼 몇 번 더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Blue Trumpet]

자기가 게이이건
게이를 좋아하건
뭐 다 본인들 마음이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게이되면 똥꼬가 무사하지 못하여
늙어서도 평생 고생한다는 것과
대변이랑 친숙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

안습 ㅠㅠ

[케이네스]

예전에 날렸던 레이져라몬 HG는 케릭터였을 뿐이죠.
근데 타노신고 임마는 진짜임다 ㅇ_ㅇ;

아즈마 미키히사 성대모사하는 걸 보면 원래 목소리는
굵은 편인거 같은데 원래 그 쪽 계통이 그렇듯이
일부러 그런 목소리를 내는거 같더군요.

마츠코 데락스나 밋츠 만그로브 같은 여장남성 들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는데 이 놈만은 저도 아직 적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