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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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맨한 나의 일상] 어제 님들은 잘생겼어요 ? 라는 게시무 보고든 생각 (7) 2014/06/08 AM 10:34
제가 아마 고3 때 였나? 암튼 학교 마치고 집에 갈려구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여고생 둘이서 멀찌감시 떨어져서 절 계속 쳐다보는거임
전그냥 멍하니 있었음 둘이서 이야기 하는게 자꾸 들림 재 잘생긴거 같지 않아??
아닌데 막 이런 소리

신경쓰이기 시작함,,,;;;


근데 걔들중 한명이 지나가는척 하면서 절 쓰윽 쳐다봄
ㅇ쁨,,,,,



근데 개가 다시 후다닥 뛰어 가면서 친구 한테 가서ㅋㅋㅋㅋㅋㅋ
거리면서 토하는 흉내를 냄,,,;;;;


제가 째려봄 ,,,,,,걔들 동싱에 째려봄,,,,,저,,,눈깔음,,;;;;

무서웠음,,,;;; ㅋㅋㅋ 암튼,,,





저 못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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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슬픈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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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생겼다는 이야기 들어봤네요
초등학생한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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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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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단 둘이 엘리베이터 타게되면
여자가 문 닫히기 전에 나가버려요

레댜~!!    친구신청

저도 잘 생겼다는 말 들어봤어요...sk텔레콤한테...ㅠ_ㅠ

스카이화이터    친구신청

대학 다닐 때 선배누나들한테 듣긴 했는데..ㅋㅋㅋ 졸업할 때까지 연애한번 못해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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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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