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깔끔한 법정'영화'. '스릴러'로 보기에는 약간 못미침. 걍 법정범죄영화라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
02. 모두 한 연기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보기 편함. 다만 박희순은 아직 많이 뻣뻣한 연기
03. 장혁 연기 대박 -_-=b 하정우는 약간 어색 김성령 하앍(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ㅠㅠ)
04. 영화자체는 깔끔하게 나옴. 센스있는 화면 공간 이용과 속도감있는 전개 덕에 지루함은 없음.
05. 근데 하필 도가니가 먼저 개봉(....). 어찌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