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북미 계정으로 주문형게임 메탈기어 HD 에디션 2&3 구입해서 ps2때 이후로 또한번 클리어 했는데요

ps2때와는 다르게 확실히 깨끗한 화면으로 플레이 하기 좋더군용~


플삼이를 꺼내서 4편 하기전에..


360북미계정에 피스워커 HD도 올라왔길래 구입해 볼까 하는데

피스워커는 psp에서 넘어온거잖아요


플레이 방식이 넘버링 시리즈랑 많이 다른가요??

동영상 봤더니 조금 다른것 같던데..


메탈기어 시리즈 그렇게 팬도 아니고 (4는 하다가 재미없어서 관둔지가 몇번)

북미계정으로 구입하려면 대략 3만원 정도인데 그렇게 싼거 같지도 않고

1편부터 했는데 왠지 요것만 빼먹자니 아쉽고 고민되네요

치열한 경쟁 끝에 14명 남았음..

오늘 듀엣대결 2탄 하고 다음주 부터는 무려

생.방.송!!


누가 우승할지 두근두근~


두분(DooBoon)이라는 그룹출신 3명은 전부 살았네..

저셋이 모여서 우승할지도.ㄷㄷㄷ;;

드디어 내일

2주간의 휴식을 뒤로하고 (개같은 연말 시상식!!)

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 이 돌아온다!!!!!!


많아야 1년에 드라마 1편 볼까말까 한 나 인데...

완전 빠져버렸음~ ♥.♥~


주변 사람들 한테 나비부인 얘기하면 아줌마 소리 들음 ㅠㅠ

청담동 앨리스 보다 시청률도 좋구만!!!!!!!


OST도 완전좋음
화요비 - 그대만 흘러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서울 빼고는 개봉관이 강릉 하나 뿐이네.....
지방민은 웁니다 ㅠㅠ

'아무르'도 보고싶은데.. 좆같은 가문의 영광이나 좀 내리라고!

아! 생각해보니 성유리 주연 드라마에 내가 출연한 적이 있었지..

지난 12월 31일 도쿄에서 '드림 18 & 글로리4 오미소카 스페셜 2012' 경기가 있었습니다.

드림경기는 데니스강 vs 멜빈 맨호프 경기를 제외하곤 국내에서 일반팬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는경기였지만

예전 k-1 팬들이라면 반가워할 대진이 가득한 Glory 해비급 토너먼트 경기가 있었습니다.

k-1과는 다르게 8강이 아닌 16강부터 하루에 결승까지 모두 치뤄지는 경기로 진행 됬습니다.

리저버로는 한국의 '박용수'선수(예전 K-1에서 무사시 X추에서 피가나오게 한 그!)가 올라왔습니다.

리저브 경기는 없고 부상선수가 나오면 바로출전.

16강 (3분 3라운드)



16강 대진표

1경기 : 세미 슐트 vs 브라이스 기돈

2경기 :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vs 리코 버호벤

3경기 : 구칸사키 vs 라오마루

4경기 : 앤더슨'브래독'실바 vs 이고르 유르코비치

5경기 : 레미본야스키 vs 필립 벨린던

6경기 : 에롤 짐머맨 vs 쟈말 벤사딕

7경기 : 피터아츠 vs 무라드 보우지디

8경기 : 다니엘 기타 vs 조나타 디니스


8강 & 4강 (2분 3라운드)




결승 (3분 3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