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에 한국 들어 가면서 지인 선물용으로 블루투스 스피커와 이어폰을 구입했습니다
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의 블루투스 스피커랑 이어폰 피스톤 3 입니다
둘다 샤오미 공홈에서 89원에 팔고 있네요 ( 89 * 180원 = 16020 원? 정도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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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는 써본적이 없어서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는 없지만
소리가 상당히 쩌렁쩌렁하고 스피커 자체가 막 ㅡㅡ; 둥둥 거립니다 진동이 느껴져요 ㅎㅎ
그리고 피스톤 3 인데요 이거 첫 사용 느낌은 " 어라 이것봐라 ㅎㅎ " 입니다
가격대 가성비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짝퉁만 주의 하시면 만족할것 같습니다 ^^
줄 자체가 꼬이지 않는 스타일이라 정말 맘에 들고요 포장이 상당히 깔끔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옛날 중국이 아니란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메르스 걱정은 여기 사람들이 더 걱정해 주고 있네요 ㅎㅎ 국격이 상승합니다 ㅋㅋ
입국하는것도 만류 해주는 착한 사람들 입니다 ㅜㅡ
다시 중국에 입국할때 거절당하면 않되는데 ㅜㅡ .
그런 의미로 저도 친구 신청하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