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새롭게 조립하면서 750W 파워로 구입했으나 너무나 잦은 재부팅때문에 수리를 보냈더니
판매측에선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등을 모두 교체해줬으나 역시 같은 증상..
결국 며칠간의 노력끝에 찾아낸 결론은 파워 부족...
1000W로 교체후에야 재부팅은 사라졌다..
파워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고있었지만 왠만한 전기용품을 능가해버리는 1000W 파워라니...
결국 추가금이 들어가는 바람에 7년을 쓰고있는 MS의 키보드는 더 써야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