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 간결한 액션, 액션의 타격감을 총으로 대체한 영리함(★★★)
위플래시 : 90분이 이렇게 빠르다니...(★★★★☆)
버드맨 : 촬영과 연기가 대단하다(★★★☆)
킹스맨 : 고전 스파이물의 현대적 변주(★★★★)
분노의질주7 : RIP 폴 (★★☆)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온 : 신나지만 왠지 모를 지루함(★★★)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4D로 봤더니 더 좋더라(★★★★☆)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 톰형이 사실 감독인듯(★★★☆)
암살 - 최동훈 감독의 19세 영화를 다시 보고싶다(★★☆)
앤트맨 - 마블(디즈니) 가족영화의 정석(★★★☆)
마션 - 유쾌한 SF 재난영화(★★★★)
007 스펙터 - 초반 오프닝에 모든 힘을 쏟음(★★)
내부자들 - 통쾌하지만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짐(★★☆)
시카리오 - 영화 끝날때 까지 콜라 먹는걸 까먹었다(★★★★★)
스타워즈 - 깨어난포스 - 모험을 하지 않는 JJ에이브람스(★★★☆)
영화 몃편 더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추가
나이트 크롤러 - 마치 총을 겨누는듯한 카메라, 인상깊은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
훌륭한 영화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