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부품팔고 업글 하러 부품맘을 이끌고 새벽1시차 타고 서울에 갔습니다
도착하니 5시30분쯤....
기다렸다 용산에가서 7시 10분 어벤저스2 보고
10시에 도착해서 기존 시스템 처분함
그리고 업글하러 여러군데 업체에 가서 이것저것 다샀는데...
램을 못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DDR4램 파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니 아놔.....
용산에 토요일날 문닫는곳이 많더군요....
결국 램 없이 쓸쓸히 집에 내려와서 조립만 해놓은 상태....
아 켜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