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sdkfhsd dsh fjsdah fjkdsah fsdkah ksdajhfklsjda vcsdakj bvewuiasdvnewavfkabvuoe3vsndv uewhovsvn o;iewa hveasnv;oweai;vndsnvawehvosvneas fehfeyga fjdsbc ewycjk vbewyfbvsdjbvewaybsdjhbvb vyeb vdbyewa bvhdsab vyuawebsdvyksa euivksdb vyjabyeab vhsab cvyuwegveasb veybveaubv hdsb vybeuiabwyiv besaubvuewab euwi vbueiawb vewakjv beuiab vhdbvm,xvyweabvs,dmvb3uievbzxm,vbeaub dkzjv bewua vce bvewl bvuielb vjsdbv lksae bvuds bvud uei bjdksbv euav bdlskjbvfueabv svb db vlksdjb vaeb vbv lubvjdsbvjks vdjbv lksdajb gueawb vdsjkbv weuai bveawub vuwea bvleukawvb leakwuv beaubv fhsa ds lkjds hfkdsjhfkjlhfuihf kldsjnvu4w hvea;o fhewavnae;s veoiwa v;oseav;ioaew vnelka bvuiea;w hgoed vlksdna veh wvabe vliua bvle bvluekab vluaebv lksdb vluie j,xcbv luaew vuiesbvlauew vbeuialw bvdsbvluehgeiuvhsdjk vblsadk velbv ewa vulieb vlkjbd slkvjbsulvbeuiavbgfld vblkj vjsdbv mbz, fueb vm,zbfvuiwalbvdj,bvuewia sdb vyev bveuiab vchvbdlzkjbf euir yblfvaliuwe gqo fdsbv zxjb feuoiaw veb vewuiab hvfueaib vskdbveawlhgfu cvhe hflkaweg fuag fue ksldjf sdkljhf euawh feiuaf hekulg fjdsk gfuawghfekjb fekslj feuawhfdahlelwakhfueh flesh fluehflehfk ljhde fuewf lkhf lkjeahf ehf uesa lhjxczbvnb3uiv bKBvfliaw gjdgsvfklsbafuieg uewb fdjs flksah fau8fed flsah fueia fksdja vlsdkjge slkgf euiawg dslkgf awegluif leug flaksdjg fualiwg felkg dfskjg sfgla euia kjdsg fdkjga flkeg uaeg dsgvljksd fuewag veaw vlekj lekj cdlkgkdjg cjb vlksdjabv ueb ljksdb luew vbleb vuweab ue bvldsjv blewau vbelk vbelb vekwuabu v

야자와 니코니코
접속 : 4658   Lv. 7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 명
  • 전체 : 265974 명
  • Mypi Ver. 0.3.1 β
[영화] [노스포]베테랑 소감 (3) 2015/08/06 PM 12:20
전체적인 내용이나 분위기는 공공의 적으로 나와도 될 분위기에 설정자체도 흔한 형사물입니다


만,

최근 본 영화중에 제일 카타르시스가 쩌는 영화입니다.

자칫 흔해질 수 있는 영화지만 완성도도 뛰어나고 현실을 꽤 반영한 씁쓸함도 주면서 시원하게 풀어냅니다.


그리고 미친듯한 출연진은 덤이네요. 후반부 그분의 등장에 극장에서 다 빵터졌습니다.

ps. 대체 어떻게 제작비를 지원받았는지 재벌가 엄청나게 까대네요.

신고

 

괭이갈매기울적에    친구신청

아트박스 사장님 참 멋있더라구요^^

켈레보른    친구신청

박스회사 사장님 나올때 깜놀이요 ㅋㅋ

런닝백    친구신청

아트박스 사장님 ....
한 5초 나오시는데 영화전체를
장악하시는 ...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보고왔습니다. (10) 2015/07/30 PM 01:47
역시 믿고 보는 톰형 영화!!

감독 이력을 보니 잭리처 감독이지만 각본가로 꽤 유명하더군요.

작년 엣지 오브 투머로우 각본도 쓰고 잭 리처 각본도 쓰고...



내용은 언제나 그렇듯 imf가 도울 수 없는 상황에서 톰형이 구르며 다 해결한다.

그런데 이번작은 첩보물의 비중이 더 커졌습니다. 처음부터 적의 정체를 알고 시작한 전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적의 정체와 목적도 불분명하게 시작합니다.

게다가 반전에 반전도 있고요.

특히 스릴감이 일품입니다. 액션없이 상황만으로 긴장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물론 액션신도 볼만합니다.

다만 전작에서 보여주는 팀워크는 잘 안나오고 톰형의 원맨쇼로 약간 회귀한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다음 작도 기대되는군요. 무려 본 아이덴티티 감독이던데요.

신고

 

와우애플    친구신청

진짜 기대하고 있는데 괜찮은가 보네요 이번편 +_+ 꼭봐야겟어요 ㅎ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극장에서 나가는 사람들도 다 호평일색이더군요. 추천합니다

와우애플    친구신청

혹시 영화 다 끝나고 쿠키영상 있나요?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아마 없을 겁니다.
크레딧 끝날 때쯤 나와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루리웹-2728203383    친구신청

국제통화기금은 이제 유명무실한듯ㅋ
근디 다음작이 모에유?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위에서 말한 다음작은 미션6 이야기 한 거에요.

Re:Pure    친구신청

보고싶다 ㅇ

DARK REIGN    친구신청

영화정보게시판에 누가 글쓰면서
미션5 마지막에 뭐가 어떻게 되서 어떠하드라 하고 사족을달아버려서
스포아닌 스포를 당해버렸네요...-_- 짜증남...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제가 댓글 달았던 그 글인가보네요.
확실히 생각해보니 안본 사람들에게는 스포... 위로드립니다

불어봐지옹그    친구신청

대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노스포]암살보고 왔습니다. (1) 2015/07/26 PM 09:53
일제시대의 가상의 암살작전을 다룬 영화지만 의외로 실제 인물들이 많이 나오네요.

그게 실제 역사와 맞는가는 의문입니다만.

전체적인 느낌은 전작 도둑들과 유사합니다.

사람을 모으고 계획을 짜는데 그게 어긋나서 엉망이 되는 것이요.


그리고 제목은 암살인데 이 암살이 어새신 크리드의 암살과 똑같아요.

사실 당시 독립군의 방식은 조용히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보는 앞에서 드러내는 것이었으니까 암살이라는 건 좀 미묘한 제목이라고 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건 보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뭐가 암살이냐고 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꽤 가벼운 듯하면서 무겁게 흘러갑니다.

원래 의도는 아마 무거운 분위기에 몇몇 개그 캐릭터를 넣어서 무거움을 해소하려는 것 같은데 차라리 좀 가볍게 만들었어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작 도둑들도 은근히 진지한 부분이 많아서 좀 더 가벼워도 되지 않았나 싶었는데 이번작도 좀 더 가벼운 편이 나았을 것 같습니다.(물론 전우치 정도로 가벼우면 그렇지만)


아쉬운 점은 악역들인 친일파가 그냥 개XX로만 나온다는 점입니다. 캐릭터가 비중이 있음에도 대놓고 나쁜놈이라 박으니 영화적인 면에서는 재미가 떨어지긴 합니다. (그와 별개로 개XX는 맞죠.)

비슷한 장르인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의 나치인 한스는 악역에 개XX역할임에도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반면 강인국은 그냥 평면적인 악당입니다. 그런 배우를 놓고 단순한 악역연기만 하니 아쉽죠.



마지막으로 배경이 그렇긴 하지만 제발 일본사람 나오고 중국사람 나오고 하는 영화에 원어민 쓰면 안되나요? 우리나라 사람을 일본인이라 하면서 어설픈 일본어 쓰게 하는 거 보면 꽈찌쭈보고 뭐라 못할 것 같아요.
누가봐도 정겨운 얼굴인데 일본놈임 이러니 위화감이 들더군요.
심지어 우리말 단 한번도 안하는 배역인데도 우리나라 사람이니...

신고

 

똥펭    친구신청

아마도 일본인이 이런 역할을 맡고 싶지 않아하기 떄문에 한국사람을 쓴게 아닌가 싶네요.
[영화] 인사이드 아웃 보고 왔습니다. (2) 2015/07/09 PM 11:45

어... 이거 말고 최근에 나온 그 영화요.



스토리 자체는 흔한 여초딩의(철컹철컹) 반항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만화의 주인공은 그 여자아이의 뇌속이죠.

그 뭐라 하기 애매한 5명의 좌충우돌이 나오는데 그게 내면묘사와 연결이 되면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킵니다.



로튼 초기의 100점만점이 이해가 되는 퀄리티입니다.

그래픽이야 요즘 픽사나 디즈니가 그렇듯, 더이상 기술 발전이 의미 없을 정도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개그도 빵빵 터집니다.


다 필요없고 꼭 보세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데 초중딩 방학 하기 전에 꼭 보세요.


덤으로 처음 시작할 때 단편도 재밌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네요. 자세한 건 직접 봐야 더 재밌습니다.



ps. 역시 픽사는 사람이 아닌게 주인공이야 잘 만듭니다.

신고

 

DarkVI    친구신청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이 전혀 안 나온 '카' 시리즈는 똥망.......... 물론 장난감팔이로는 대성공이었겠지만....... 인간이 조연으로만 나왔을 때 성공하는 것 같아요.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카 1편도 망했나요? 2편 나와서 성공한 줄 알았는데요...
[영화] [노스포]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봤습니다. (13) 2015/07/02 AM 10:58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넘겨도 될 수준의 영화네요.

딱 3편급;;

시간여행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많이 하는데 결론은 아무 상관 없다는 내용이네요.


이번 터미네이터는 비쥬얼 향상된 t-1000급에 불과하고 액션도 딱히...


아 그리고 잠깐 크레딧 나오고 쿠키영상 있습니다.

신고

 

썬더치프    친구신청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 보다 재밌나요?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4편은 아예 장르가 달라서 비교가 미묘한데 액션 자체는 4편이 나았어요.
이번건 진짜 예고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Stowa    친구신청

역시...ㅠㅠㅠ놀드형 나와서 기대했는데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확실히 늙은 티가 많이 나더군요. ㅠㅠ

DUKE NUKEM    친구신청

예고부터 3편 분위기가 나서 걱정이 되긴 했었는데 역시나...ㅠㅅ ㅠ

그래도 보러가긴 할 것 같네요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1,2편급 영화는 이제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꼽추괴물    친구신청

히밤...쿠키영상 안보고 나왔는데;;;;
그냥 저냥 볼만했어요. 그리 나쁘지도 그리좋지도...
여름용영화론 괜찮았습니다.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쿠키는 스포없이 말하자면 다음 편 기대하세요! 급입니다.

보츠    친구신청

매드맥스 이후로 이제 어떤 액션 영화도 만족감을 못주네요..

루리웹-9999999    친구신청

동감.. 너무 강렬한걸 본 뒤라 다른게 너무 지루함..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저도 보면서 다 CG범벅에 액션도 약하다는 생각밖에...

[아수라]    친구신청

t5000이 궁금해서 보려고 하는데
기대를 너무 안하는게 좋겠군요 ㅠㅠ

미숫가루    친구신청

액션!! 액션은 어떤가요?????
액션 영화이니 액션만 괜찮다면 볼생각 있습니다!!!!
1 현재페이지2 3 4 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