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까 질문 글에 답변 달아주신 흑썬, †아우디R8, 하이홍, Daum 강점기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답글 기다리다가 바로 답글 다시 달려고 했는데 딴짓하다가 늦게 봤네요 ㅠㅜ
저도 이런 전자제품 살 때에는 성미가 너무 급해서 그냥 대리점 가서 바로 개통할 듯합니다.
근데 2년약정하고 520이나 620해도 100만원돈이나 줘야 하나요?
제가 유일하게 어머니한테 빌붙고? 살고 있는 것이 핸드폰 요금이라 가격 때문에 조금 위축만?되네요;;결국 사겠지만;
대학 가고나서 최대한 제가 번 돈으로 살고 있는데, 핸드폰은 고3때 시작한지라 어머니 통장에서 돈이 나갔습니다..그러다보니 핸드폰은 아직까지 어머니 통장에서 돈이 나가요..물론 핸드폰 요금까지 제가 지금 감당하면 너무 궁핍할 것 같아서 그런 것도 크구요.
어쨌든 내일 오전에 바로 갈 듯합니다.
한 9시반이면 대리점 문 열겠죠?;;너무 이른가요 ㅎㅎ
학교를 가야해서 오전에 개통하고싶네요 ㅎㅎ
ps. 세계수의 미궁4 하시는분 계신지요? 요즘 빠져 살고 있습니다.
대학생이시면 자신이 부담하셔야죠... 최소 어느정도는...
부모님에게 부담되는지 아는거 같은데 가격괜찮은걸로 변경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