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빌장군 접속 : 4719 Lv. 5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8 명
- 전체 : 30047 명
- Mypi Ver. 0.3.1 β
|
[잡담] "마침 시간도 사람이 가장 배가고픈 밤 11시" (8)
2012/10/30 PM 11:12 |
"라면하나를 끓여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을거 같아!!"
아우 가뜩이나 운동부족에 커피 엄청 먹는대 밤에 야식까지 땡겨놔서..
오늘 감기몸살로 밥을 제대로 못먹었더니 결국 야밤에 사고를 쳤네요 ㅋㅋ
살 덜찌는 간식 없을까요? 뻥튀기같은게 좋을라나...
하여튼 오늘은 운동하고 일찍 자야겠네요~
모두들 언넝 주무세요~~
|
|
|
[잡담] 가쓰오! 튀김! 해물! 우동 스트림 어택이다! (9)
2012/10/30 PM 01:42 |
요전번에 맨날 먹는 라면에 변화를 좀 줄려고 한성기업의 우동 시리즈를 종류별로 하나씩 사왔습니다.
그리고 3일에 걸쳐서 하나씩 먹어 봣는데 이럴수가!!!
뭐가 다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가쓰오 의 경우 좀 다른거 같긴한데(살짝 더 짠듯..그것뿐..) 튀김과 해물은 정말 샴쌍둥이 같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뭔가 미묘하군요...
아 사운드 외주비용 땜에 한동안 계속 라면인생일거 같은데 뭐 괜찮은면 없을까요?
진라면 순한만, 소고기라면, 너구리 이런거 좋아합니다 ㅋㅋ |
|
|
[잡담] 난 그저 하루하루 콧물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10)
2012/10/30 AM 10:39 |
으아... 몸이 콧물 만드는 거대한 공장이 된거 같습니다..
아 회사다닐땐 어떻게됫든 하루 쉬면 마냥 좋았는데 이젠 계획에 없는 휴가가 마냥 즐겁지 많은 않네요..
하여간 오늘 하루는 콧물 만들면서 간단한 작업 위주로 일을 해야할거 같습니당.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