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게 그 자체가 죄악인 마냥 이것저것 걸고 넘어지니
어이가 없긴하네요
친목질도 텃세질 같은거 없고 악성유저가 아닌 이상 뉴비 올드비 상관 없이 친목이 오갔지
마치 텃세로 신규유저 배척하는 좆목질 하듯이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스샷 가지고 뭐라하는건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태클이 들어오면
다른 게임 커뮤니티를 예시로 들어서 반박할까 생각하다가도
괜히 게시판 끼리 싸움의 불씨가 될 것 같아서
그냥 댓글 자체를 자제하고 있기는 한데
추천수 몰리는거 보면 인식이 좋진 않구나 하고 수긍을 하다가도
한때 열심히 활동했던 사람으로써 괜히 억울하네요
게임 하면서 커뮤니티 활동 열심히 한게 그렇게 잘못인가? 하는 회의감도 들구요
솔직히 괜히 상관 없는 사람이 게시판을 끌어들이게 만들어서 싸움 붙이려고
일부러 어그로 끄는건가 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부러 반박 댓글도 자제하고 있긴한데...그래서 그런가 답답하네요
넷에는 원래 별 희안한 종족들두 서식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