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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남자의 성적 쾌감 (10) 2011/11/23 PM 04:30
여성 쪽이 느끼는 쾌감이 더 어마어마 하지만...

여자들이 익숙해지기 위해서 시간도 걸리고 처음 하면 무지하게 아파하니깐...

아무래도 남자들 보다는 덜 좋아라 하겠죠.

그래서 그냥 생각해 본것인데

ㅅㅅ 할때의 남자가 느끼는 쾌감을 반대로 엄청나게 아픈 고통으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뇌쪽을 건들면 될거 같기는 한데...

만약 그런게 가능하게 된다면...

바람피는 남편이 자고 있는 틈을 타서 뇌신경 건들어서 바람피면서 파워 ㅅㅅ 할 떄 남편 비명 지르며 입원-_-

가능할리 없지만

진짜 가능하게 되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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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서인영    친구신청

그리고 그 마누라는 남편이 못하게 되었으니 다른 남자랑 하고...

여긴어디??    친구신청

차세대 정조대 개발자 분이 여기 계셨네

타클라마칸    친구신청

뇌.......................가 비슷한 소재로 접근...다만 거기는 쾌락이었지만

숑가룽    친구신청

짝짓기의 쾌락이 없어지면 그 종은 멸종하겠죠...

마루코는가슴살    친구신청

ㅋㅋㅋ 여자도 잘느끼고 그런 애들은 빨리 느낍니다 ㅋ

처음이 무조건 아플꺼라는건 편견임 ㅋ 무엇보다 남자로서 이 의견 반대임 ㅋㅋㅋ

MAGIC    친구신청

전 개인적으로 남자 여자 쾌감을 어떻게 안건지 궁금... 일단 사람마다 다 다르고 사람마다 그 쾌감을 표현하는것도 틀릴테고... 뇌를 본다... 반응을 본다.. 해도 다 다를텐데... 그 무엇보다도 남자 여자 둘다 경험해본 사람이 없자나... 트랜스젠더??? ㅡ_-;;;

베니마루코레더    친구신청

뭔가 위험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protowiz    친구신청

ㄴ 뇌에서 쾌락을 느낄때 활성화 되는 부분이 얼마나 활성화 되는지를 보겠죠. 과학을 너무 무시하시네.

sSugarcult    친구신청

^^; 바람 스치는 촉감에도 뼈가 부러지는 아픔을 느끼는 병도 실제 한답니다. 뇌신경에 이상이 있어서 발생한다네요.

스카이워커82    친구신청

님 무서워요 ㄷㄷㄷ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FTA 어차피 일어날 일 이었죠. (1) 2011/11/23 PM 01:02
우리나라는 전세계가 놀랄만큼의 경제 성장을 헀습니다.

이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월남전에 참전한 분들의 피로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요.
(사실상 피로 이루어진 경제 이죠.)

그러다 보니 중요하지 않는 부분은 버리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주입 시키고 강요 했죠.

사실 이번 FTA 강제 처리 경우는 개같은 국회의원 놈들 떄문도 있지만 그런 종자들을 뽑아준 우리 국민 탓이
더 큽니다.

권리를 사용 안하고 나 하나 쯤이야 하고 넘어 가고 내가 뽑는다고 뭐가 달라지나 놀러나 가야지

이런 안일한 생각이 지금 상황을 만든거죠. 교육 받을때부터 그런 부분에 관한 교육은 미흡한 탓도 있었지만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하던 사회나 우리들도 있었지요. 지금 와서야 알게된 것도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어차피 윗 대가리들은 고여 있기 떄문에 아무리 꺠끗한 사람도 더러워지는 곳이 정치 쪽이고...

뭐, 별수 있나요. 엄청나게 고통 스러운 독을 마셨다고 생각하는 수밖에...

그리고 그 독을 치료 하기 위해 국민들이 생각하고 일어나고 이런 잘못된 일을 반복 되지 않게

시민의 권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확실하게 알려주는 수밖에...



국민의 뒷통수 치는 일은 언젠가 벌어질줄 알았지만 이런 식으로 나올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뭐, 이런 어이 없고 미친 나라에서도 없을 일을 우리는 이미 겪었지만

같은 일이 또 일어나지 않게 다음 세대를 위해 노력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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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멜리아    친구신청

인터넷 세대가 할아부지가 될 50~60년 뒤엔 뭔가 달라져 있을까요?
노예근성에 찌든 국가가 되어있진 않기를 바람 ㅠㅠ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제 전용 MTB CADENT FT1 소개 합니다 'ㅅ'/ (0) 2011/11/21 PM 02:52

어제 사왔습니다

헬멧 장갑 라이트 사고 해서 61만원 정도 나왔네요

(이제 숨만 쉬면서 살아야 함)

구매 결정 하면서 로드 랑 심하게 갈등 했는데

자전거를 몇년만에 타는 것도 있고

엔진 이나 조종치가 딸리는 것도 감안 해서

튼튼한 놈으로 구매 헀습니다.

오늘 자출 하는데 춥다고 한 날씨 치고는 덥더군요 ;ㅅ;

(자전거 타고 가니깐)

걸어서 1시간 20분 걸리던 거리를 30분만에 오고

버스 타고 오면 15~20분 정도 걸리니

나름 할만 한거 같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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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로드 자전거 비싸군요. (7) 2011/11/14 PM 04:12

내년 4월 20일 경쯤에 제대 하는 공익입니다.

월급 23~24 만원 정도 하죠.

현역에 비하면 진짜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통신비(5~6) 병원비+약값(6~9) 점심값(2) 교통비(3)

모은 돈이 없네요 OTL

3개월에 한번씩 해야 하는 피검사에서도 각혈 하고

올해에는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극닥적인.. 뭐, 입원도 하는 바람에 지출은 더욱 더 안드로메다로...

우울증을 더 회복하기 위해 6월달에 강아지 입양해서 강아지 먹이나 병원비도 제 월급으로 하는 덕에

돈이 없습니다 OTL

월급이 바닥나면 부모님 돈으로 강아지 주사 맞히고 하지만서도

제 병때문에 키우게 된 아이이니 제 돈으로 해결할려고 하는 편입니다.

알바도 생각 헀지만 올해 입원 한 탓에 어려울듯 하고

제 계획은 내년 5월 중순쯤에 도로 여행 하는 것입니다.

로드 라서 장거리 여행이 어려우니 짤막 짤막하게 생각 중이죠.

국내 도로 사정상 MTB가 좋기는 하지만...

저한테는 안맞더군요. 세팅이 제 신장하고 안 맞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ㅡㅜ (오늘 자전거 가게에서 타봤음)

저가형으로 보자니 확실히 생활 자전거에 드롭바만 붙인것이더군요.

주변 분들에게 말해보니 중고는 사지 말라고 하고 (장거리 라고 하니 더욱 더 말리시네요)

입문 로드 로 30 정도 생각해봐야 할듯 한데

자금 마련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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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HEART    친구신청

각혈하신다고요?;; 근데 왜 공익이지 면제 줘야 되는거 아닌가

내가그렇게좋    친구신청

피토해도 공익이구나.... ㅡ,.ㅡ

산적신    친구신청

로드는 싼건 정말 못타염 그정도 자본이면 그냥 하이브리드 타심이 좋을듯
R7이나 R8 가 좋으실듯

정지시킬수가없어    친구신청

요즘 도로 좋아서 로드 타고 장거리 가셔도 좋음;

mtb가 오히려 장거리에 힘들죠 로드보다 잔차도 무겁고 바퀴도 그렇고 쇼바도 거슬리고

30정도로 장거리갈 가벼운 로드 찾기는 힘들듯;

30정도면 하이브리드에 맞는 가격 명불허전 알칠

히카루    친구신청

일단 키가 얼마이신지 그리고 하체길이라던가 이런게 꽤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대한민국 체형 기준으로 175cm 넘어가면 R7은 오히려 안 좋습니다.

상당히 작은 프레임으로 나왔거든요.

장거리라... 와.. 어느정도 거리를 여행하실껀지 모르겠는데... 장난아닐껍니다 ;;

편안한 MTB쪽이 나으실텐데... 블랙캣이나 그런류로.. 아니면 로드라면...

국산로드 30만원대 있습니다..

아르곤인가 먼가랑 r3000인가.. 그 제품도 한번 보세요..

여행 가시는거면 타이어 펑크에 대비한 펌프나 패치등도... 어휴..;;

잘 다녀오세요 ~_~;;

ANTI-JESUS    친구신청

30정도야 제대하고 알바하면 바로 해결될 수준이네요
전 10만원대의 그 일반 자전거에 쇼바나 대충 끼워 넣은 수준의 자전거로 장거리 여행 했습니다.물론 비싼게 편하겠다만 돈이 없으면 몸으로 때우기도 하는거죠. 애초에 자전거 레이스 대회하는것도 아니고 여행인데 급할게 뭐 있나요?

가도부어    친구신청

기종 불문하고 가격대에서 이쁜거 사세요~
어차피 자전거생활 하시다 보면 바꾸게 되어있습니당ㅋ
입문용 엠티비 혹은 하이브리드의 경우 자신에 키에 맞게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열심히 타셔서 건강도 챙기세요~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우울증으로 7년을 버렸습니다. (14) 2011/11/14 PM 12:05
본래 내성적인 성격인 저는 고3때 졸업전 실습 나가고 나서

의욕을 상실 한채 무의미 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알수없는 얼굴 일그러짐(틱 이라는 증상) 으로 사람들을 더욱 피하게 되었죠.
방 한구석에 지내다 보니 대인 기피증 이 생기고 알수 없는 형체나 소리까지 들리는 지경에 들었습니다.

알바도 하기가 힘들어서 한달 일다 10만원 받으면서 신문 배달을 했죠. 자전거로(아줌마 자전거)

그래도 1년 넘게 했네요. 그때 자전거 죽어라고 탄듯 합니다-_-;
23살때 군대 갔다가 문제가 있어서 나와서 정식으로 정신과에서 검사 받아 보니

틱 장애 에 심각한 우울증이라고 하더군요.

틱은 약물 치료로 금방 회복 되었습니다만

우울증이나 대인 기피증은 여전했습니다. 게다가 인간관계도 엉망이고 대인 기피증 까지 있어서
쉽게 상처 받고 겁먹고 그런것도 여전했죠.

그래도 집안에만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여러가지 책들을 봤습니다. 그 와중에 자전거 여행 책이 있어서

보고 나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전철역 부근에 있는 전문 자전거 점포에 갔었습니다.

뭐, 지금 생각해봐도 그 떄 제 행색은 꽤나 초라했죠. 패기도 없고 얼굴은 창백하고 눈은 떨려 있고
그 가게 주인이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 사정설명 하고 돈이 없어서 중고라도 싼거 있냐고 물었는데

엄청난 푸대접을 받았습니다.

우리 자전거는 비싸다. 그런꼴로 탈수 있겠냐. 병원부터 다녀라. 그러다 사고난다.
나름 제 생각해주고 말한거겠지 했지만 그때는 꽤나 속상하고 화가 났죠 울컥 하기도 했고

덕분에 자전거 따위는 정말 싫어졌고 라이더 사람들 조차 싫어질 정도 였으니깐요.

대인 기피증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가족들에게는 말 안했지만요)

그래도 자전거는 타고 싶고 해서 아버지에게 말씀 드렸더니
아버지 친구분 네가 타다가 안타는 자전거를 얻어 왔습니다. 잘 타고 있었는데

저희가 살고 있던 아파트 뒤에 있던 공장에서 난 화재로... 제 자전거도 불타 버렸습니다 ㅜㅜ

생각 헀지요. 아 난 정말 자전거랑 인연이 없구나 라고요.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도 가끔 자전거 타면서 놀았는데 그것도 허무하게 날아가버리니...

그 뒤로 자전거 탄 일이 없었습니다. 거의 3~4년 동안 자전거 근처도 안갔네요.

지금은 공익 근무 중입니다. 내년 4월에 끝나죠. 대인 기피증도 거의 없고 우울증도 그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왠지 제 인생 청춘 이렇게 끝내도 되는건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올해. 사고 하나를 크게 냈죠

자전거를 다시 시작 할려고 해도 트라우마 같은게 생긴듯 합니다. 돈도 돈이고 공익 월급의 절반 가까이를 병원비에 약값으로 쓰니

돈 모으기도 쉽지 않더군요.

알바도 그렇게 쉽게 할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에휴, 그래도 이렇게 무의미 하게 보내는 것보다는 낳을거라고 생각 하기에 도전 할려고 합니다.

루리인들이 올리는 자전거 이야기 똥똥배님의 자전거 만화 보면서 기운 차리기 시작하면서 다시 자전거에 도전해봅니다.

(일단 자전거부터 구해야겠지만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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鮎川 まどか    친구신청

자전거 중고로 잘 뒤지면 괜찮은 가격 많습니다.
얼마전 5만원에 쓸만한거 구했네요.

Takarai    친구신청

힘내시길 바랍니다

장 동민    친구신청

저도 요즘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자전거 타는데 확실히 상쾨해지고 좋더군요. 한강따라 잠실대교에서 여의도까지 가봤는데. 생각보다 얼마 안걸리더라구요. 가는데만 한시간 10분정도.. 꼭 자전거 구하셔서 우울함을 좀 날려보세요..

   친구신청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30살에 하던일 때려치우고 새로 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사는 주변이중 하나를 보니 마음먹기와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산화칼슘    친구신청

저도 지금 우울증때문에 고생중인데... 계속 재검받으니까 미치겠네요. 저도 자전거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ㅠㅠ

최종병기김씨    친구신청

꼭자전거여야 하나요???걷기도 생각보다 상쾌한 기분을 느낄수 이써요.^^

Linest    친구신청

신은 그 사람에게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은 주지 않는다 라는 말이있습니다.
힘내세요 하실수있으실겁니다.

최선을 다하자    친구신청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솔레이스    친구신청

鮎川 まどか// 부럽습니다'ㅁ'

Takarai // 감사해요^^

장 동민// 부럽네요'ㅅ'

???/ 늦었다고 생각할 떄 시작해야 할듯 합니다.

산화칼슘// 기운 내세요!

최종병기김씨// 걷기도 좋죠^^

Linest// 노력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자// 일단 가보세요!

최선을 다하자    친구신청

쪽지 감사합니다^^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ㅡㅜ

ruriwinq    친구신청

꼭 자전거 아니라도 등산이나 운동 하다보면 몸도 상쾌해지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람 상대할때도 긍적적인 자세가 꽤 도움이 되죠.

욘사마빈라덴    친구신청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솔레이스    친구신청

ruriwinq // 그렇기는 한데 이왕 하는거 제가 좋아하는 걸로 해보고 싶어서요^^;

욘사마빈라덴// 힘내겠습니다^^

폴리폴리오    친구신청

안녕하세요~ 일기를 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흔히 싸이월드, 블로그등등과 이런곳(마이피)에 남기는 다이어리 말구요.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을 나만의 비밀일기 말입니다. 공개된 곳에 남기는 일기는 자신이 아무리 솔직히 적는다고 해도 남에게 보이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자신의 내면을 다 드러낼수 없다고 하네요. 누군가가 봐주길 바라는 기대 심리기 있다고 하네요.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하지만, 이게 힘들죠..그렇다면 정말 자신이 일기를
써보고 싶을때만이라도 써보세요. 대신 있는 그대로를 쓰세요. 자신의 마음속에
욕이 나온다면 씨발, 좆같네, 등등 있는 그대로를 적으세요. '난 왜이럴까'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적으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혹은 잊고 있던
자신과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게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자신과의 만남은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오늘밤에라도 한번 써보세요. 속담에 밑져야 본전 이란말 있죠? 그냥 전 루리웹 눈팅족이긴 하지만 최근에 댓글을 조금씩 남기고 있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심지어 이곳에서조차 뜬금없는 만남이지요.' 이새낀 갑자기 뭐야?'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세요. 힘내세요~
PS:자전거 재밌죠. 저도 한동안 빠졌었는데, 꼭 비싼거 필요없어요. 당연히 비싼 자전거가 잘 나가고 좋지만 지금 자신의 자금사정에 맞는걸로 구입하셔서 즐기시다가 점점 알게 되고 차근차근히 돈 모아서 좋은거 사시면 되지요. 카메라로 예를 들면 꼭 사진에 대해 모르고 흥미도 없으면서 주위에서 다들 산다니깐 그냥 나도 있어보일려고 DSLR 사는 사람들도 많이 봤지만 정작 그중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라 보고 모든 취미가 비슷하리라 봅니다~
못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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