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몸 상태는 매우 정상이지만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직접 포장들을 혼자 하고 있기때문에 더욱더 각별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포장하며 손닦고 손닦고를 반복 하느라 일이 많이 늦어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ㅠ0ㅠ
일단 저희 사무실에서 출고 될때까지 만큼이라도 깔끔하게 발송할수 있도록 말이죠 ㅠㅠ
이게 무슨일인지 참..
격리자 1만명 소문도 들려오고 중세시대까지 시대가 컴백된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