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즈믹 질을 잘 안하고 건덕분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는 건담AGE를 한번 파보았습니다.
흐음... 기억에 남는거요? 딴거 몰라도 건담 타이터스랑 유린만 기억에 남네요....
팔다리가 육중한 크고아름다운 팔다리의 타이터스가 레알 혁혁스러웠으나 몇화안가서 창고행....으아니 챠!!
하지만 유린이 있기에 보긴봤습니다. 플리트랑 아주 전용 브금까지 깔고 짝짝꿍 염장질이 볼만하더군요.
그리고 슬슬 사망플러그를 넣어주시고 역시나 사망크리... 하지만 타이터스의 재등장으로 활약을 보고 위로좀 받아보자 했더니 문짝열고 바로 퇴갤......14화만 보고 때려칠라했으나 하체만 비대하지만 역시다 다리가 크고아름다운 데바스를 보고 설레였지만 15화 데바스 별 활약없이 광속터짐을 보고 바로 창닫아버릴 뻔했지요...
타이터스도 없고 유린도 없는 2기를 볼 목적이 없어서 때려칠라했지만....
응? 어머나! 신발!! 저건 뭐지!? 무기 덕지덕지에 팔다리가 바쿠토랑 다르게 팔까지 육중혀! 혁혁 거기다 게틀링 같은 저무기는 뭐지 혁혁! 저기체가 심히 끌려서 2기는 보겠지만 남어진 리뷰로 좀 보다가 저 기체가 등장하는 화만 봐야겠심..
PS:자 이젠 코즈믹으로 돌아가 보실까요...팀포2에는 엔지니어랑 파이로 신무장이 찰지다는데 올만에 팀포 먼지도 털어주기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