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와잎님이 언박싱한다더니 어느새 주무시더라구요 요즘 아기천사가 와서 잠이 많아졌더라구요 ㅎ.ㅎ

옆에 누워있다가 저도 같이 기절 ㅋㅋㅋㅋ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언박싱 하고 찍었습니다 

역시 묵직스 그리고 빨간 LED 간지폭풍스 워머신은 처음인데

역대급이네요 !! 아이언스파이더를 딴곳으로 옮기고 마크50 옆에 딱 놔뒀습니다 오예!!!

좀전에 사무실에서 편의점 잠깐 가는길에 택배기사님 만나서

길거리 수령으로 가져왔습니다ㅋㅋㅋㅋㅋ

역시 워머신은 무겁네요 묵직합니다 회사 에서 겉박스만

잠깐 열어보고 다시 넣어뒀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이걸 집에 가져가려면 와잎님 한테 이거 결혼하기전에 예약한거라 하고 뻔뻔스럽게 가져가면 될려나..

요즘 우리 아기천사가 뱃속에 계셔서 안전할때 까지는 아부지집에 놔둬야 되는것인가 큰 고민중입니다

(얼른 까서 보고싶네요 돈치들형!!!)

구글카메라를 쓰니까 사진이 왠지? 더 잘찍히는 느낌???

오잉?? 나의 똥손으 보정되는 느낌 좋구나 ㅎ.ㅎ

어제 인피니티워 애들 만지면서 토니 이디스를 착용해주고

찍어보았습니다!! 진짜 마크46은 넘모 머시따..

그리고 한덩치 하는 통짜도 찍어봤습니다ㅋㅋㅋ

너무 커서 문제입니다 하지만 크기에서 오는 포스!!

저만의 어벤져스 어셈블 입니다 계속 추가중?? 이구요 ㅎ.ㅎ

핫토이 인피니티워라인 입니다 없는 애들도 많네용

워머신마크4를 기다리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으벤져스! 으쒬불!!!!

하지만 요즘 저는 아꾸아맨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

솔로무비 버전 살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