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의 감성 혹은 감정. 아직까지 어떠한 다른 애니에서 경험한적이 없다. 

사실 동전이 앞이든 뒤든 상관 없었겠지. 셋은 이후에 다시 만났을까? 

이 음악은 듣다보면 사무라이 참프루 느낌나서 그것도 보고싶어진다

버튜버 관심 없었는데 루리웹산이래서 한번 발 담궜다가 유일하게 보던 버튜버.
어디서 이런 아이를 데려왔는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명랑발랄한 인재였는데.
아픈거 다 나아서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이 원피스의 추억감성에 잠기는 영상을 보고나니 광고가 아니라 거진 골수팬의 헌정이 아닌가 싶다.

브룩 합류하고 2년인가 수련 이후까지 본것같은데 다시 정주행하려니 막막.

범프나 원피스나 정말 장수하고 있구나.

원피스 요즘 뭐 끝날각 보인다해서 뒤적거리다 와 와와

윤하 -> Aimer -> Ado

최고다 진짜 최고다 아도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