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이리쉬편 보다 기억난 오프닝.

팬메이드 픽셀 버전 오프닝이 그대로 실제방송에 온에어.

마치 촉감이 느껴지듯이

죠죠 한글더빙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정말.. 북미는 온갖 애니 다 풀더빙인데 죠죠정도의 애니는 해줘.

Best anime dance scene. 

팔콤팬이라 디오 목소리가 익숙해서 검색해보니 역시나 올리비에 성우 ^0^b 둘의 캐릭터가 너무 다르다 ㅋㅋㅋ

뜨거운 사나이의 눈물을 흘리며 울부짖는 긴토키. 긴상 죠죠가 젤 맘에 든다. "리사리사 선생님.. 담배.. 거꾸로 물었어.."

스트릿 힙합으로 정체성을 확립한 6. 3으로의 회귀라고 보이지는 않는다. 

좋아죽는 격통령.

재탄생한 한글 엔딩. 지금봐도 정말 커엽다. 요정텐트에서 자는데 천장을 봐버린.. 에피소드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