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어르)신을 뽑았습니다
말랑이 천장전에 불의 어르신과 가명이 새동료가 되고 신염 풀돌
카치나 4돌이 되었습니다…
말랑이 공격모션도 우스꽝스러운게 재밌고 생각없이 서핑보드 타고 나타맵 일주만 해도 재밌네요
상시 5성은 게임 2년 이상하면서 다른분들 그만나오라고 하시는데 전 콧배기도 못봐서 꼭 데려오고싶었던
치치를 데려왔습니다 치치 귀여워요
꼬맹이팟도 만들어서 놀수있습니다…근데 언제 다 키우냐
나타맵이 아메리카남부?가 모티브라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미국 특유의 그 대지를 생각하면 굉장히 똑같고 이번에도 맵이 너무 이쁘네요
킹룡들도 서식하는 땅이라 옜날 킹룡들이 지배하던 시대를 떠올리게 하기도 합니다
이제 말랑이 카치나도 뽑았으니 천천히 나타맵 즐기면서 시틀라리,불의 신 뽑을 원석
모아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