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던전을 하면 됨ㅋ
50위 안에 들면 되는 1등상인데 이번 시즌 3시면 종료. 현재 50위와 5만개 차이나므로 이미 확정. 이 게임은 그렇게 막판 러시가 심하지 않거든ㅋㅋㅋ
보상카드 들어오면 시모누 팍팍 갈아먹여서 풀돌하고 또 디아 잡으러 가야지.
무과금도 탑랭커가 될 수 있지만 한 번 랭킹전 뛰고 나면 두 시즌 정도는 슬렁슬렁하면서 준비해야 한다는 게 함정
하지만 그만큼 무료아이템 지원이 빵빵해서 즐겁다
한밀아 접고 그냥 갤던에 몰빵해버릴까..
확밀아는 솔직히 너무 소모성 게임이라 남는게 너무 없다ㅠ

갤던의 세 오락 중 하나인 주사위 홀짝.
3연속 홀짝을 맞추면 5성카드를 준다
1당첨시 우정포인트400점, 2당첨시 1성 시모누 한 장.
이건 확실한 꼼수가 있는데 뭐 꼼수랄 건 없고 그냥 한 가지 정해서 쭉 밀어붙이는 것.
나는 짝짝홀로 정해서 쭉 파고 있는데 시즌 별 5성카드 풀돌은 무난하게 되는 편.
가장 확률이 높은 건 짝홀홀 쪽인 거 같은데(첫번째에 짝이 나올 확률이 가장 높고 이어질 때 홀이 높음. 그 후는 랜덤이라 나도 몰라)짝짝홀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마음 먹은 하나로 쭉 밀고 나가는 게 좋은 상품을 탈 확률이 높다.

다음 달 배수카드로 아주 도배를 한 모습. 과금러라 친추 걸었는데 허가를 안 해줌ㅠㅠ
근데 무과금인 내가 랭킹 훨씬 높은 게 함정ㅋㅋㅋㅋㅋ1등상 확정ㅋ

역시나 갤던 세 상점 중 하나인 (아무리 생각해도 스탠드를 상점이라 부르는 건 아닌 거 같지만 딱히 말이 떠오르질 않는다;;;오락기라고 해야 하나...) 슬롯머신
상품은 굉장히 다양한데 각종 회복용 아이템부터 시작해서 가챠티켓, 5성카드, 시모누를 준다.
다른 오락기(오락기라고 해야겠다)에 비해 꼼수가 없어 그냥 운에 맡기고 찍는 편. 돌아가는 걸 잘 보면 멈추는 시점을 잘 조절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아 몰라.
대충 눌러도 동일한 아이콘 3개가 나와 상품을 주는 편이지만 가끔 운이 없으면 꽝이 나올 수도.
카드 두 개 나와서 아싸 카드 땄다! 했는데 꽝 나올 때의 기분이란 참...

갤럭시 던전의 세가지 상점 중 하나인 다트(스탠드를 상점이라고 하면 될려나?)
맨 위에 정점에 A가 지나가는 시점에 다트를 잘 던지면 1등급인 5성카드를 받을 수 있다.
갤던은 이런 상점들의 1등상으로 5성카드를 주기 때문에 뽑기통 굴려야만 금카 주는 더러운 확밀아보다 훨씬 낫다.
같은 스쿠에니지만 운영은 극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