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보던 용궁사랑 너무 달라졌어요. 지금은 너무 이상해져서 개인적으로 가기 싫은곳 0순위입니다.
원래 지하 석굴에서 바다를 보는 풍경이 나 있는데, 지금은 지하 석굴도 다 막혀 버렸고 답답하네요.
항시 상쾌하고 청량한 기운이 감돌았는데 지금은 마치 혈관이 막혀 버린듯한 느낌이여여.
그래서 여기 바닷가가 무속인들 최고의 용왕기도터 중 하나 였는데,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죠..물론 무속행위 못하게 막하둔 영향도 있습니다.
위치 - 부산 수영구 광안로61번길 60
운영시간 - 매일 12:00 - 24:00
바다를 보면서 피자 한조각 하시죠 맛있게 먹을만 했어요
당신이 보고 싶은 장소가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제가 대신 가 드립니다
저희 Thanks Tv도 구독 좋아요 부탁합니다,Thanks ~
영상이나마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