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돼지국밥 #부산돼지국밥맛집 #돼지국밥3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39 형제돼지국밥
0507-1331-87260
6:00 - 20:00
지금 구남로 광장이 논둑이던 1972년 해운대시장에서 경북 청도 출신 김옥자(79) 씨가 개업했다. 남편을 사고로 잃고 막 첫돌을 넘긴 막내까지 아이 다섯과 남은 김 씨의 선택이었다. 4년 전 조카 김영숙(59) 씨가 가게를 받았다. 시장 안 식육점에서 매일 신선한 국산 고기를 받아 냉장고에 넣을 틈도 없이 바로바로 삶아 낸다. 뼈와 고기를 따로 삶고 그 날 재료는 그날 다 소진한다. 부추는 겉절이가 아니라 김치로 낸다.
-출처 부산일보사-
국밥의 메뉴얼이 있다면 메뉴얼 대로
조리하여 내어주는 집
밥과 고기및 내장의 적당한 비율의 양
특이점이 없어서
장점이 곧 단점인 집
정구지 액젓양념 처음부터 넣는것 보단
나중에 넣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