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여성 흡연에 대해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기에
나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상관없다라는 주의라 흡연 구역에서
담배 피우시는 여성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만...
오늘 출근 길 흡연 구역에서 어떤 여성이 전자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고
오잉~~?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네요 ㅋㅋㅋ
2.
우리 회사에 여자 과장 한 분이 계신데 이분은 거의 대부분
매일같이 꼭 8~10분 지각하시네요....사장의 특별 지시 및 관리에
어제도 지각 출근 하자마자 한 소리 분명히 들었는데도 오늘 또 8분 지각....이 정도면
독하다를 넘어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연줄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