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마이트 다리에 설치하는 미션이 있는데

x 버튼으로 다이너마이트 줏어야 하는데

안 줏어지고 글쎄... 다리 밑으로 따이빙을..

점프키도 x 입니다

하 뭐 몇초전으로 다시 돌아간 세이브 파일이 있긴 하지만

전혀 생각도 않았는데 다리로 따이빙 하니 쌍욕이 뻥

하...

너무 맛있어서 짦은 기간 먹은게

500g 정도 살찌지 않았을까 싶네요

일단 가격도 있어서 이제는 더 못시키긴 할텐데

돈 넉넉 했으면

냉동 두리안으로 막대한 체중 증가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 그래도 요새 많이 돼진데 ㅜㅜ

40km 짜리 킥보드 쓰면

배터리 아주 망한거 아니면 한 30~35km 정도는 탈테고 

뭐 지역에 따라 편차는 매우 크겠지만 일부러 먼거리 가지 않는 이상

한 4~5건 정도는 가볍게 돌고 오겠죠?

이젠.... 비싼 취미야

글카 가뜩이나 비싼데

각종 pc 부품 회사들이 20% 나 올린다고 하고

모니터 150~200

컴퓨터 300 

둘 다 맞추면 한 4년은 그럭저럭 쓰긴 하는데 

둘 다 고장날 확률 슬슬 증가에

4년 넘어가는 시점에서 최신 고사양 겜 돌리는 건 좀 프레임 압박 심함

cpu는 보드까지 바꿔줘야해서(어쩌면 램도) 이건 놔두더라도

gpu는 한번 안 올려주면 진짜 옵션, 프레임 다 챙기기가 힘듬....

모니터 50~100

컴퓨터 150~200

(최고 사양은 언제나 피했었음 가성비가 그만큼 안 나오기 때문에)

이면 나름 4년 잘 쓰던 시절이 있었는디 ㅠㅠ

어김없이 그 새키 전화가 온다

심지어 그냥 모르는 번호는 다 수신 차단 걸어 놨는데도

차단 결과가 알림으로 뜸

02 -  xxxxxxx 로 뜬 거 검색해보면

모두 그 새끼다

존나 쉽쉑 진짜 법적으로 막을 수도 없는게 참 그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