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한번에 많이 따르는 거 좋아해서

큰 스테인리스 텀블러도 샀었는데

이제는 그냥 세척 문제로 

손 잘 들어가고 

깊지 않은 형태가 최고네요

세척 하기 힘든 컵은 이제 더 이상 네이버

컵이 좀 작으면 한 번 더 따르고 말지 

유툽은 가능하면 영어 공부로 쓰면서 

보고 싶지 않은 주제 시크릿모드로만 보고

축구 같은 건 일절 안보는데

왜 이런 10zot두 놈이 나왔는지도 모르겠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zot 같이 만드는 zot두

우리가 뭐 바라면 안 될 걸 바랬나

경기 티켓 팔았고

경기 한 20분이라도 뛰고 갔으면 됐지 

그러면서 돌아가고 나선 한국 조롱이나 쳐하고 있고 

10zot두

결코 어른이 될 수 없는 평생 애새kki

oled 현재 나온 것 들은 번인을 어떻게 줄이지로 가고 있지

결과적으로 번인을 피하기 위해서 아주 다양한 방법을 시도 중인데

이 정도 까지면 정말 온몸 비틀기 아닌가 싶네요 

이전부터 줄이려고 하던 것도 있지만

일단 최근에 추가 된 듯 한 기술(?)들인 거 같네요

데탑 아이콘 확인해서 밝기 줄이기

테스크바 확인해서 밝기 줄이기

현재 보는 창만 밝기 올리기 

mled 모니터 나오기 전에 내년에 모니터 하나 가긴 가야 하는데 

맘편히 lcd로 갈까 oled 한번 갔다가 갈까 고민이 많네요

이번에 피씨판 압데이트 하고 

넣은 건지

호연만 돈 많이 받아서 넣은 건지

닫아야 닫히는 광고 넣어놨네요

이전엔 자동으로 사라지는 거 였을텐데 있었어도

일단 레이싱 휠 쓸 수 있으면 레이싱 휠이 맞는데

레이싱 휠 사용 할 여지가 안되면 이것은 어떨까 느낌이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물론 본격적인 레이싱 휠 보다는

좀 느리게 운전하는 트럭 같은 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손에 잡는 방식 말고 바닥에 붙여 놓고 오른손 검지 중지 페달 위에 올려놓고

왼쪽 휠은 저 보이는 홈에 2중으로 휠이 하나 더 들어가 있어서 거친 느낌 없이 매우 스무스하게 돌아가고 그러면 좋겠네요

시야 스틱은 좀 어떻게 해결을 보긴 봐야 할 거 같아요 ㅎㅎㅎㅎ

레이싱 휠 가진 적 있는데 설치 분해가 너무 귀찮아요 

진짜 방이 넓어서 따로 고정 설치된 곳이라도 있어야지 좀 수월하게 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