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내부 용기가 종이로 바뀌었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식감이 폭신 폭신한게 아니라 바삭바삭? 으로 바뀌었네요

개인적으로 예전게 더 좋았는데 애매하네요

뭔가 안에 초코 양도 적어졌는지

하나 씹어도 초코맛 거의 안느껴지는 것도 있고 그러네요 

사실상 중간까지가 핵심이고 

중간 이후는

억지로 스토리 늘린 느낌인데도 진행 속도도 늦은 느낌까지 드네요

16 부작 보다

한 7~8 부작으로 하고 

5편까지가 한템포 끝나고 나머지 얘기를 2-3 부로 후딱 해서 끝나는 게 더 어울려 보이네요

이제 시작 되나 보군요 

전 모기약 보다 그냥 다리부터 머리까지 바람이 훑어가게 선풍기 틀어 놓는 게 좋더라고여

아직 선풍기 틀 시기는 아닌데

모기가 나와버렸군요

인터넷에서 다른 글 보고 갔거든요 

와퍼보다 살짝 더 큰거 같다고

에이 느낌 같느낌이겠지 했는 실제로 보면 어?? 

진짜 느낌이 다른데? 싶어요

아마 빵 약간 더 큰 거 받고 하면 재고 처리도 귀찮고 그럴 거 같아서 아닌거 같은데도 좀 큰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토마토 나 양상츄 안들어가서 안먹으려다가

쿼파치 상위 느낌이라고 해서 

함 먹으러 왔네요

이게 더블인데

제 소감은 뭔가 먹고 폭력적인 느끼고싶다 하면

더블 쿼파치에 손 들어주고 싶네요

가격 싼 거 뜨는거 기다렸다가 

철원 오대쌀 샀는데

확실히 쌀밥맛이 다르긴 하네요

근데 최상급으로 맛있다는 아닌데 그 이유는 아마 전기 밥솥이 또 그리 좋은 게 아니라서 그러기도 한 거 같네요

이전 쌀은 밥해도 좀 별로고

냉장 보관 했다가 먹어도 별로 였는데

이건 바로 먹어도 괜찮고

냉장보관하고 꺼내도 뭔가 느낌이 다르게 괜찮네요 

밥하고 난 윤기가 그대로 살아 있다고 해야 할까요?